창문을 닫으면, 블라인드가 내려갑니다.
우리집 침실은 창문 밖 건너편의 다른 아파트에서 잘 들여다보이기 때문에 창문을 닫으면 항상 블라인드를 내리는데, 이 자동화 덕분에 창문을 닫을 때마다 블라인드 닫힘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게 되어서 편합니다.
창문에는 Tapo T110 도어센서를 설치해서 창문이 열려있는지 닫혀있는지 상태를 알 수 있고, 이 도어센서는 Tapo H200 허브를 통해 스마트싱스 허브에 매터로 등록이 가능해서 지그비로 스마트싱스 허브에 연결된 이케아 전동 블라인드와 함께 로컬(인터넷 연결 없이도 동작)로 작동합니다.
필요 디바이스












